새롭게 리뉴얼 된 삐아 아이라이너로 자연스러운 아이라인 연출해요!

 

새롭게 리뉴얼 된 삐아 아이라이너로 자연스러운 아이라인 연출해요!

 

삐아 아이라이너 찾고 계신가요? 삐아 브랜드 메이크업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다들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. 삐아는 특히 삐아 오토 젤 아이라이너가 브랜드 초창기부터 굉장히 인기 제품이에요. 

 

에뛰드 아이라이너, 맥 아이라이너, 바비브라운 아이라이너 등 다양한 브랜드의 아이라이너가 있지만 삐아 아이라이너는 슬림해서 초보자도 입문용 아이라이너로 사용하기에 좋더라구요.

 

이 삐아 아이라이너가 새롭게 리뉴얼 되었다고 하니 어떤 점이 리뉴얼 되었는지 하나하나 소개해드릴게요. 그럼 지금부터 집중해서 봐주세요. ^^

 

삐아 라스트 오토
젤 아이라이너 슬림 추천

 

더 견고하고 더 강력해진

 

삐아 오토 젤 아이라이너 슬림이 더 강력해진 지속력과 섬세해진 표현력, 정교해진 컬러 쉐이드로 새롭게 리뉴얼 되어서 돌아왔어요.

 

더 얇고 더 섬세한 표현

 

1x2mm 차원이 다른 정교함으로 더 얇고 더 섬세한 표현이 가능해요. 슬림 플랫 타입으로 라인 사이를 선명하고 정교하게 채워 끊김 없이 매끄럽고 깔끔하게 연출이 가능해요.

 

번짐 없는 지속력 효과

 

얇고 지속력이 강화된 새로운 필름 포머를 적용하여 수분에도 끄떡없이 더 강력하게 유지가 가능해요. 첫 발림 그래도 선명하게 번짐 없는 지속력 효과를 가지고 있어요.

 

부드럽게 발리는 소프트 텍스처

 

부드러운 발림성으로 뭉치거나 끊김 없이 고르게 그려지며 예민한 눈가에 사용이 가능한 슬림 아이라이너예요.

 

컬러 구성

 

컬러는 딥 블랙의 느와르 에스, 딥 브라운의 재즈 에스, 소프트 애쉬 브라운의 뮤트 브라운 에스, 초콜렛 브라운의 쇼콜라 봉봉 에스, 소프트 쉐이드 브라운의 소울 브라운 에스 5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요.

 

사용 방법

 

사용 전 파우더 또는 섀도우 등을 발라 눈가의 유수분을 제거해주세요. 한 번 사용 시 1-2mm 정도만 빼내어 사용해주세요. 눈 점막, 아이라인, 앞/뒷트임 등 자연스럽게 채워준 후 블렌딩해주세요.

 

꿀팁

 

펜슬라이너를 통해 꼬막눈 확장 메이크업을 할 수 있어요. 느와르 에스 컬러로 눈 점막 및 앞머리에 자연스럽게 채워준 후 꼬리 부분을 얇게 빼주세요. 그 다음 리넨 베이지 컬러로 애교살 라인을 확장하듯 자연스럽게 그려주세요. 소울 브라운 에스 컬러로 자연스럽게 눈 바로 밑 속눈썹 언더 부분에 살짝 음영감을 준 다음 뮤트 브라운 에스 컬러로 애교살 하단 음영을 주면서 확장시킨 애교살 라인까지 길게 연결해주시면 돼요.

 

유의할 점

 

굉장히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사용 중 내용물이 무너질 수 있으니 한 번 사용할 만큼만 빼내어 사용해주세요. 그 다음 사용 후에는 내용물이 굳지 않도록 캡을 닫아 보관해 주시고, 심 빠짐, 심 부러짐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제품 낙하에 주의해 주세요. 

 

장점

 

베이스 메이크업을 하고 난 뒤에도 피부 화장이 밀리거나 벗겨지지 않고 슥슥 잘 그려진다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. 슬림하게 나온 제품이라 정교한 아이라인을 그릴 때에도 잘 그려져요.

 

아쉬운 점

 

심이 얇고 제품의 사이즈 자체가 컴팩트 하기 때문에 소모가 빠르고 잘 부러진다는 점이 아쉬워요.

 

오늘은 이렇게 삐아 아이라이너 소개해드렸는데요. 삐아 아이라이너 궁금하셨던 분들 제품이 새롭게 리뉴얼되었다고 하니 한 번 사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. 그럼 저는 다음에 또 다른 제품으로 찾아올게요. 안뇽~^^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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